시넥스와 델타의 제휴관계가 비즈니스 다운타임을 없애줄 수 있다

오늘날의 비즈니스는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 1초 미만의 다운타임조차도 회사 전체를 휘청이게 하고 이윤을 위험한 수준으로 급락시킬 수 있다. 중대한 애플리케이션의 경우에 기업들은 대체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당황하게 되고 종종 투자가 원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못하기도 한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바로 지금이 미션 크리티컬 인프라 솔루션(MCIS)을 건립하기 위한 시넥스 뉴질랜드와 델타 에너지 시스템 간의 전략적 제휴관계를 수립할 수 있는 적기이다.

이 제휴관계는 시넥스 뉴질랜드의 기존 고객들에게 델타의 신뢰도 높고 효율적인 전력관리 제품과 데이터센터 기반시설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는 고객들의 투자를 보호하고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과 지원이 포함될 예정이다.

델타 에너지 시스템스 오스트레일리아의 앨런 차오(Allen Chao) 이사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태즈먼 해를 가로질러서 업계 최고의 델타 MCIS 솔루션을 뉴질랜드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시넥스와의 제휴를 확대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시넥스 뉴질랜드와의 제휴는 두 기업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강력한 지원을 제공해주고 델타가 뉴질랜드에서의 존재감을 크게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시넥스 뉴질랜드의 판매 및 마케팅 관리자인 존슨 고(Johnson Ko)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델타전자는 업계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기제품을 제공하는 스위칭 전원 글로벌 리더입니다. 또한 델타전자는 혁신적인 기술로 많은 국제적인 상을 받았습니다. 델타전자의 MCIS는 유형이나 크기와 상관 없이 모든 기업에 대해서 UPS와 데이터센터 기반시설 솔루션과 같이 신뢰도 높고 효율적인 전원관리 제품을 제공합니다. 이 제휴관계는 사업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신뢰도 높으며 효율적인 파워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대기업들에게 SMB를 공급하는 파트너들에 대한 시넥스의 파워 솔루션 제공을 강화하고 확대해 줍니다.”

기술을 선도하는 시넥스 뉴질랜드

시넥스 뉴질랜드는 호주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IT 유통업체이자 전세계에서 세 번째 큰 업체로 선정된 시넥스 테크놀로지 인터내셔널 사가 전체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이다. 시넥스는 SME 재판매사, 시스템 통합업체, 컴퓨터 소매업체, OEM 업체, 기업형 소매업체, 국가 소매업체, VAR 등을 포함해서 ICT 업계의 모든 기업들에게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시넥스는 여러 다양한 IT 제조업체들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

시넥스는 공급체인 관리(SCM)의 전문성으로 경쟁업체들과 차별화할 수 있다. 적시납품(JIT) 방식의 전략적 시행으로 일정에 맞게 제품을 납품하고 효율적인 RMA 서비스를 통해 신속하게 품질보증된 대체품을 제공한다. 또한 뛰어난 SCM은 재고를 구할 수 있으며 최신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