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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데이터센터: Bytesnet과 Delta가 힘을 모아 친환경 데이터센터의 가능성을 입증하다
이것은 Bytesnet의 오퍼레이션 매니저인 Hans den Aantrekker가 특히 열정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다. 그는 델타 장비의 도움을 받음으로써 지속가능한 데이터 프로세싱에 관한 한 Bytesnet이 네덜란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데이터센터: 정보화 시대의 중추
데이터센터는 디지털 인프라의 핵심이다. 데이터센터는 데이터 액세스와 보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 웹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집약적 연구의 원동력이기도 하다. 신기술과 의학적 발전에서부터 사회적 변화까지, 데이터는 오늘날의 세상이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제공한다.
Hans den Aantrekker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20 년 동안 일하였다. 그는 이 산업의 빠른 발전을 직접 목격하였다. 그는 ‘데이터센터는 우리 생활의 일부’라며, ‘우리는 데이터센터를 제거할 수는 없지만, 데이터센터와 장비를 더 효율적인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Bytesnet에서 우리는 하우징 및 콜로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시 말해 우리 고객들은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장비, 공간, 대역을 빌린다. 또한 우리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와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것은 관련 연구에 활용된다’고 그는 설명한다.
‘연구자들은 많은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예측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데이터에 신속하게 접속해야 한다. 예를 들면, 우리는 코로나 19와 관련된 데이터를 가지고 연구를 하는 연구자들을 시설에 배치하였다. 그들은 특정한 시점에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사람들의 수가 얼마나 많을 것인지 예측하거나 치료 및 약품에 대해 연구하는 것과 같은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
‘데이터센터는 현대 사회에서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데이터센터를 운용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다.’
‘전력 손실은 이러한 프로세스의 일부분이며 모든 장비가 똑같이 효율적이지는 않다. 델타의 UPS는 98%의 효율성을 제공하므로, 우리에게 가장 지속가능한 옵션이다.’ Hans den Aantrekker, Bytesnet 운영 매니저
델타는 신뢰할 수 있는 제어 시스템을 요구한다
Bytesnet에서 처리되는 데이터는 항상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면서 관리되어야 한다. 관련 장비는 매일 24시간 내내 지속적으로 작동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장비는 많은 양의 전력을 요구하지만 꼭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다운타임이 발생하면 몇몇 클라이언트(예를 들면 의료 분야에서 활동하는 클라이언트)에게는 재난적인 상황이 될 수 있다.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는 유일한 방법은 효율적인 장비를 설치하는 것뿐이다.
로테르담의 데이터센터와 흐로닝언의 Bytesnet 시설은 모두 델타의 데이터센터 정보 관리(DCIM) 시스템인InfraSuite Manager 에 의지하여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한다.
‘InfraSuite Manager는 우리에게 전체 데이터센터의 제어 능력을 제공한다. 사람들이 모든 데이터 스트림을 일일이 모니터링하는 방식은 실용적이거나 효율적이지 않다. 하지만 델타의 DCIM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자동화하였다’고 Hans는 말한다.
‘이 시스템은 호환성이 뛰어나고, 사용자 친화적이고, 놀랍도록 신뢰성이 뛰어나다. 또한, 우리의 프로세싱 파라미터가 올바르게 충족되지 않는 경우에 이 시스템이 우리에게 경고를 하므로, 우리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또한, 이 시스템은 보고서를 생성한다. 그래서 우리는 냉각 및 전력 사용 목표와 고객에 대한 우리의 약속의 측면에서 우리가 달성한 성과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델타는 거대한 기업이지만, 그들은 마치 지역 매장처럼 운영을 한다. 그들은 내가 누구이며 내 사업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심지어 델타의 제네럴 매니저가 내 이름을 알고 있다. 이것은 정말로 감탄할 만한 일이다.’ Hans den Aantrekker, Bytesnet 운영 매니저
델타를 고수하다
InfraSuite Manager의 기능성과 효율성에 감명을 받은 Bytesnet은 델타가 DPH 시리즈 500 모듈형 무정전전원(USP) 시스템을 권장하였을 때 즉시 이를 받아들였다.
Hans는 ‘UPS 장비는 지속적으로 작동하면서도 온도가 낮아야 한다’라고 설명한다. ‘델타의 UPS 시스템은 우리에게 필요한 높은 용량과 전력 밀도를 제공하지만, 크기는 경쟁사 제품의 절반에 불과하다. 이 소형 디자인 덕분에 우리는 더 적은 공간에 더 많은 모듈을 설치할 수 있다. 이것은 이 설비를 운용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다.’
또한, 델타의 UPS 시스템은 쉽게 확장할 수 있으며, 이는 매우 중요한 특성이다. Hans는 ‘현재 사용하지 않는 장비를 그대로 두는 것은 공간과 에너지의 낭비이다’라며, ‘델타 덕분에, 우리는 바로 지금 필요한 모듈만 랙 안에 설치해 놓을 수 있다.’
‘또한, UPS는 변전의 임무도 맡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UPS는 교류 전류(AC)를 받아서 그것을 직류(DC)로 변환하여 배터리를 충전하며, 그 다음에 다시 그것을 교류로 변환하여 다시 장비에 공급한다. 전력 손실은 이러한 프로세스의 일부분이며 모든 장비가 동일하게 효율적인 것은 아니다. 델타의 UPS는 98%의 효율성을 제공하므로, 이것은 우리에게 가장 지속 가능한 선택지이다. ’
Hans가 델타를 칭찬한 것은 단지 장비뿐만이 아니다. 그는 ‘델타는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델타는 거대한 기업이지만, 마치 지역 매장처럼 운영을 한다. 그들은 내가 누구이며 내 사업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심지어 델타의 제네럴 매니저가 내 이름을 알고 있다. 이것은 정말로 감탄할 만한 일이다.’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를 설계하다
기술은 점점 더 소형화되고 있으므로, Bytesnet에게 있어서 미래의 설비 확장은 더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며, 그 대신 새롭고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Hans는 ‘더 많은 데이터센터들이 계속해서 생겨날 것’이라고 설명한다. ‘우리는 단순히 하우징 및 콜로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상의 일을 해야 한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는 모든 고객들에게 익숙한 기술은 아니지만, 이러한 기술의 사용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AI 기술이 여러 가지 미래의 프로세스를 좌우하고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의존도도 높아짐에 따라, 우리 사회는 사이버 공격에 더욱 취약해질 것이다. 디지털 보안은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우리가 고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이다. 누구든 랙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고객들도 전문화된 안내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데이터센터에 대한 세상의 의존도가 항상 높아지면서, Bytesnet은 모든 사업 영역에서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데이터는 새로운 세상의 기반’이라고 Hans는 말한다. ‘이것은 현대의 경제에서 마치 황금과도 같다. 그러므로 이것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관리해야 한다. 우리는 후손들을 위해 이 세상을 잘 관리할 책임이 있다.’